[아산신문] 조일교 전 전 충청남도 공보관이 1일 제20대 부시장으로 취임, 2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전임 제19대 이태규 부시장은 지난해 12월 29일 43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퇴임했다. 이 전 부시장은 올해부터 대전 우송정보대학 산학협력 초빙교수직을 맡는다.
앞서 이 전 부시장은 퇴임사에서 “아산이 이제 제2의 고향으로 여겨질 만큼 40년이 넘는 공직생활 중 아산시에서 보낸 1년은 의미 있고 특별한 시간”이라고 회고했다.
신임 조일교 부시장은 “경찰병원 분원 유치,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 선정, 아트밸리 아산 등 아산은 지금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호기를 맞았다”며 “존경하는 박경귀 시장님을 모시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과 자랑스러운 아산 시정을 함께 펼쳐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는 뜻을 밝혔다.
충남 청양군 출신인 조 부시장은 1989년 청양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아어 충청남도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정혁신팀장, 농림축산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장, 공보관 등을 거쳤으며, 특히 농정·홍보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뛰어난 행정 능력과 친근한 리더십, 섬세한 업무 추진 능력, 소통 중심의 행정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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