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검은 토끼의해’ 2023년 밝았다, 새해 시정 무엇이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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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토끼의해’ 2023년 밝았다, 새해 시정 무엇이 달라지나?

15개 신규 사업 추진, 셋째 출산시 장려금 대폭 상향 등 변화 예고
기사입력 2023.01.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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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밝았다. 아산시는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아산안보공원(남산충렬탑)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새해를 맞았다. Ⓒ 사진 = 아산시청 제공

 

[아산신문]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아산시는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아산안보공원(남산충렬탑)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새해를 맞았다. 

 

해가 바뀌면서 지역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우선 ▲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실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 자동차용 반도체 기능 안전‧신뢰성 산업혁신 기반 구축 ▲ 아산시 공설봉안당 확충사업 ▲ 천안천·둔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총 15개 사업이 첫 삽을 뜬다.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이 사업에 들어갈  정부예산 295억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아산 유치 확정인 ‘충남 e스포츠 경기장’ 건립사업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10억 원의 예산이 신규 반영됐다. 이에 따라 게임산업과 e스포츠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아산시는 보고 있다. 

 

한편 이순신종합운동장 10번 주차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검사 대기자와 근무 인력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단축 운영에 들어간다. 

 

이 기간 중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줄어든다. 하지만 기존처럼 평일과 공휴일 모두 정상 운영되며,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소독 시간으로 검사를 일시 중단한다. 

 

아산시는 또 지난해 12월 31일 까지였던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혜택을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혜택은 농업기술센터 임대 농업기계뿐만 아니라 지역별 9개 농협에 위탁운영 하는 농기계 역시 별도의 감면서류 제출 없이 적용된다.

 

한편 새해부터는 셋째 자녀부터 출산장려금이 기존 100만원에서 1천 만원으로 대폭 오른다. 아산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조례개정을 통해 장려금을 상향조정했다. 

 

이밖에 이달부터 의회동 이전에 속도가 붙는다. 일단 지난해 12월 19일 허가담당관, 위생과, 개발정책과가 의회동 2층으로 이전을 완료한데 이어 27일과 28일 양일간 시의회와 개별 의원실 이전이 이뤄졌다. 

 

아산시는 이달 주말을 이용해 생태하천과, 공원녹지과, 환경보전과, 공공시설과 등의 이전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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