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 아산이 국립경찰병원 분원 후보지로 선정된 가운데 2일 오후 경찰청 부지평가위원회가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일대 후보지 실사에 나섰다.
이필영 행정부지사, 박경귀 아산시장 등이 참석한 이번 실사는 부지설명과 질의응답, 현장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실사단이 경찰인재개발원에 온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나와 실사단을 맞기도 했다.
충청남도는 실사단에 ▲ 부지 활용 가능성 ▲ 병원 건립 용이성 ▲ 도로‧대중교통 접근성 ▲ 주변 의료기관과의 협력 용이성 ▲ 비수도권 경찰공무원 접근 편이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경찰청은 후보지의 장·단점, 지자체 지원 계획 등을 평가하는 발표 평가를 거쳐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국립경찰병원 분원 충남 아산 설립은 대통령 공약사항이고 최적지인 만큼, 충남 아산에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설립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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