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김희영 위원장) 제240회 제2차 정례회가 25일 오전 개회했다.
다음 달 19일까지 25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선 2023년도 예산안, 2022년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날 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2,947억이 증가한 1조 5,011억 원”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1조 3,647억으로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전체 예산의 40.5%인 5,528억 원을 배정했다.
이어 ▲ 환경·도로·교통·도시개발 등 인프라 확충에 2,981억 원 ▲ 농림·해양 1,008억 원 ▲ 공공행정·안전 818억 원 ▲ 지역경제 활성화·산업 진흥 630억 등이다.
여기에 특별회계 예산으로 공기업 특별회계 1,081억원, 기타 특별회계 283억 등 총 1,364억 원을 편성했다.
박 시장은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하면서 “내년 예산의 중요성은 의원 여러분께서 충분히 공감하실 것이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시민의 열망을 반영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꼭 필요한 사업만 편성했다”며 원안의결해 줄 것을 시의회에 당부했다.
이에 대해 아산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고 이기애 부의장(국민의힘, 가 선거구) 등 8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외에 아산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의원발의 16건, 시장제출 25건 등 총 41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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