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9일 2022년 11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아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상위 3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 변화량을 발표해 왔는데, 이번 대학교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2년 10월 9일부터 2022년 11월 9일까지의 대학교 브랜드 100개 빅데이터 분석 결과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 참여지수 ▲ 미디어지수 ▲ 소통지수 ▲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해 대학교 브랜드 평판지수를 산출했다. 평판지수 산출엔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행한 채널평가도 반영했다.
대학교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선문대학교와 단국대 천안캠퍼스가 각각 23위와 14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충청권에 본 캠퍼스를 둔 대학 중 상위 30위권에 든 대학은 선문대가 유일하다. 앞서 선문대는 9월 24위, 10월 27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30위권을 유지하는 중이다.
1위는 서울대가 차지했고, 연세대·고려대가 나란히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100위권에 든 천안·아산 소재 지역 대학은 순천향대(32위), 백석대(43위), 호서대(49위), 상명대(50위), 남서울대(68위), 나사렛대(93위) 등이다.
이 같은 평가에 대해 선문대 측은 10일 오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매월 발표하는 평판지수에서 조금씩이나마 순위가 올라가고 있다. 평판지수 측정을 위한 기준에 맞춰 대학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는 데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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