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구매 한도가 11월 1일부터 조정된다.
개인의 경우 모바일·카드·지류 통합 한도는 기존 월 100만 원에서 월 70만 원으로, 법인은 월 500만 원에서 월 70만 원으로 낮아진다. 법인은 지류만 구매 가능하다.
아산시는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경영회복에 기여하는 한편, 고물가시대 시민들의 장보기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아산페이 한도와 할인율을 타 지역에 비해 높게 책정해 왔다.
하지만 2022년 하반기 국·도비 지원액이 축소되고, 이용 급증에 따른 기존 발행액 소진에 따라 구매한도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아산시는 밝혔다. 단, 아산시는 아산시의회 시정질의에서 현행 10% 할인율은 유지하겠다고 알렸다.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 “아산페이 구매 한도를 줄이게 된 것에 대해 아산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한다. 남은 발행액 내에서 많은 아산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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