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윤지상 도의원이 미래를 향한 참신하고도 강한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대의 정신에 맞는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칠 수 있는 정치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23일, 윤지상 의원은 아산터미널 사거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아산시장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윤 의원은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사생취의(捨生取義) 즉,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하겠다’는 자세로 아산시장 출마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아산은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며 뒷걸음질 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도약할 것인지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앞으로 미래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찾지 못하면 불안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고 역설했다.
이날 윤 의원은 시민들과 함께 실천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하며 4대 리본(Re-born) 정책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이 펼치겠다고 설명하며, 분야별 민관협의체 구성, 갈등관리팀 및 시민배심원제 도입, 시장을 위한 지원부서는 축소하고 시민을 위한 민원부서는 확대하겠다는 정책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로, 교육과 문화가 융성한 아산을 만들겠다며, 에듀파크 설립, 복합문화예술센터(문예회관) 추진, 장영실과학관 수준별 교육프로그램 마련, 실질적 보육지원, 지역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육성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세 번째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아산을 만들겠다며, 온천박물관 건립, 이순신 테마파크 추진, 공영주차장 확대, 도시재생 통합지원센터 설립, 농촌체험시설, 관광농원 활성화 지원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며, 유아·청소년 생활체육 활성화, 아산시 청소년의 날 제정 및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경력단절 여성 역량강화, 노인 종합복지관 확장 및 전문 상담사 배치, 독거 장애인 관리 시스템 구축, 아산시만의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윤 의원은 “혼자 만든 정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방향을 설정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함께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돌아가신 아버지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한 학생을 구하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희생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왔다. 이를 본 받아, 시민들만 바라보고, 시민들 편에 서서, 아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이 한 몸 헌신 하겠다”고 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윤지상 의원은
온양동신초와 온양중학교, 천안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로욜라대학(시카고캠퍼스)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서강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민주당 충남도당 직능국장, 민주당 아산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2012년 대선 문재인후보 아산시 사무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0대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