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997년 K리그 득점왕 김현석이 본 2022 득점왕 유강현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1997년 K리그 득점왕 김현석이 본 2022 득점왕 유강현은?

기사입력 2022.10.18 16:2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김현석국장.jpg
▲ 김현석 충남아산FC 사무국장. ⓒ 사진=충남아산FC 제공

 

 

[아산신문] 1996년 K리그 최우수선수(MVP)와 1997년 K리그 득점왕을 수상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는 축구인이 현재 아산에 있다. 바로 충남아산FC 김현석 사무국장이다.

 

올 시즌 K리그2의 득점왕은 아산의 주전 공격수 유강현이 차지했다. 유강현의 득점왕 수상과 함께 다시금 주목받는 인물이 바로 김현석 국장이다. 매 경기 현장에서 유강현의 활약을 지켜봤던 김 국장은 공격수 출신으로서 남다른 관점으로 후배 선수를 지켜봤다.

 

시즌을 마친 18일, 본지와 통화에 임한 김현석 국장은 “(유강현의 활약이) 상당히 예상 외였다”면서 “공격수가 갖춰야 할 첫 째 조건인 ‘골 결정력’은 누가 가르쳐줘서 되는 게 아니다. 유강현의 내면 속에 잠자고 있던 것이 우리 팀에서 폭발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유강현의 활약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유강현은 2015년 포항스틸러스를 통해 K리그에 데뷔했지만 이듬해 대구로 옮겼고, 이후에는 해외 무대와 K3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다. 그러는 동안 선수로서는 이렇다 할 빛을 보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이후 지난해 경남을 거쳐 올해 아산에서 무려 40경기를 뛰며 19골 2도움을 기록, 자신의 선수 커리어에 있어 가장 멋진 시즌을 보냈다.

 

김 국장은 유강현이 더 큰 공격수로 성장하기 위해선 내년 시즌이 고비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마 올해 만큼의 활약을 보이는 것은 힘들지도 모른다. 상대 수비수들이 유강현에 대한 견제가 당연히 심해질 것이고, 많은 분석도 해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유강현.jpg
▲ 충남아산FC 공격수 유강현은 올 시즌 19골로 K리그2 득점왕에 올랐다. ⓒ 사진=충남아산FC 제공

 

 

김 국장은 또 “내년에 유강현이 올해에 준하는 활약을 보여주며 더욱 성자한다면, 1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는 공격수라고 평가해도 무방하다고 본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유강현은 지난 15일 시즌 최종전을 마치고 임한 인터뷰에서 “올해 19골을 넣었지만, 내년에는 20골을 목표로 준비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2695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