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온양·아산·도고 등 아산시 3대 온천을 관리할 전담부서를 둬야 한다는 지적이 아산시의회에서 나왔다.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국민의힘, 나 선거구)은 17일 오전 열린 제23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이전에 온천개발팀이 있었지만 온천 기준이 축소됐다. 이로 인해 전국에 우후죽순 온천이 생겼고 실질적 관리가 미흡해졌다”며 “아산시 또한 방조했다고 생각하는데, 온천법을 토대로 관리에 필요한 부서를 재설정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시정질의에 출석한 이태규 부시장은 “업무 성격에 맞는 부서가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이 부시장은 아산 온천 활성화 방안과 관련, “온천 산업은 범위가 넓고, 전후방 연관산업 연쇄 효과, 일자리 창출 등 파장효과가 큰 산업”이라면서 “민선8기 공약사업인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을 통한 온천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입욕중심의 온천산업에서 ‘온천의료관광’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온천산업과 관광 등 관련산업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산시는 20201년 6월 충북 충주시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온천도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