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아산세무서 이전 논란에 박경귀 시장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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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산세무서 이전 논란에 박경귀 시장 "원점 재검토"

기사입력 2022.10.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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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아산세무서 이전 논란에 박경귀 시장 "원점 재검토" 

 

■ 방송일 : 2022년 10월 17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현 배방읍에 자리한 아산세무서에 대한 원도심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작 세무서 측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박경귀 아산시장이 원도심에 신축 청사를 짓고 이전을 하려던 아산세무서 이전과 관련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지유석 기자가 자세한 내용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은 13일 오전 아산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아산세무서 이전에 대해 원점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산세무서는 2015년 4월 개청 이후 현재까지 배방읍 배방로 소재 A 빌딩 2, 3층을 임대해 사용 중인데, 개청 당시부터 세무서를 원도심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실제 아산시와 아산세무서가 2015년 아산시 온천동 일대에 새 청사를 짓기로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산세무서는 4년 전인 2018년 4월 해당부지가 적합성이 미흡하다는 내용이 적힌 공문을 보냈습니다. 

 

박 시장도 이 공문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박경귀/아산시장 : 세무서 이전을 여러분들이 주장하셨고 이에 따라서 계속 추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2022년 현재 아산세무서 이전이 장기화되면서 유발되는 이자 비용 등이 약 7억 원 가까이 이르고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시 재정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아산세무서가 더 이상 원양 원도심으로 이전 신축하는 계획에 대해서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가 세무서 원도심 이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 부분에선 함께 고민해야 하겠구요, 특히나 아산시의 행정적·재정적 손실이 막대할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세무서 이전신축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은 아산세무서가 공문을 보낸 이후 4년의 시간이 지났고 정권 교체와 시정 교체가 이뤄진 만큼 아산세무서에 보다 명확한 입장을 받아야 한다고 박 시장에게 촉구했습니다. 

 

[홍성표/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 (8초) 저희 아산에는 아산 세무서가 있습니다. 현재 배방읍에 건물을 임대해서 있고, 시민들의 혈세를 7년 간 1년에 5억, 35억원의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산시에서는 공공택지를 조성해서 세무서를 신축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세무서 측이 요구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공식적으로 아산시에서 현재 온천지구 공공택지지구가 부적합하다는 내용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시정질의에서 아산시장에게 아산 세무서의 입장을 공문으로 받아주길 요구했습니다.] 

 

아산세무서는 줄곧 원도심 부지가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그러나 원도심 이전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아 재검토 과정에서 진통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천안TV 지유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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