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국립경찰병원 유치를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찾는다.
박 시장은 14일 오전 아산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지역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은 의료시설"이라는 맹의석 의원(국민의힘, 나 선거구)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의료시설이 취약해 고급 의료를 받기 위해 천안이나 수도권으로 환자가 유출되고 있다. 이를 막고자 국립경찰병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19개 지자체가 유치를 희망했고, 일부 지자체가 지역구 의원을 내세워 과감한 제안을 내놓아 아산 유치가 위기에 처했다. 도지사와 계속 통화하는 등 새로운 제안을 많이 만들었다”며 “국립경찰병원 유치를 위해 돌아오는 주에 대통령실 방문을 약속했다”고 알렸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아산시의회가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주어 감사한 마음이다. 모쪼록 시민사회에서도 바람이 일어나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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