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제28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4일 오전 신정호 아트밸리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아산시민의 날’은 1995년 10월 1일 온양시와 아산군이 ‘아산시’라는 이름으로 통합 출범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초청 가수 알리와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품격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경귀 시장은 “아산은 나날이 성장을 거듭해 대한민국이 가장 주목하는,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당당하게 자랑할만한 도시가 됐다”며 “민선 8기는 아산시 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기회이자 분수령을 만든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끊임없이 변화와 도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 아산’, ‘신정호 아트밸리로 대표되는 문화관광도시 아산’, ‘아산항 건설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아산’ 등 민선 8기 주요 시정 목표를 설명하고, 향후 시정 운영 계획을 브리핑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아산시민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아산시는 매년 아산시민의 날마다 지역발전에 기여해 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민을 선정해 아산시민대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 효향애향 부문 조병남 온양6동 새마을 부녀회장 ▲ 교육복지 부문 이석미 온주어린이집 원장 ▲ 문화체육 부문 김요성 사)한국음악협회아산지부장 ▲ 경제환경 부문 김준석 온양농협조합장 ▲ 특별봉사 부문 고윤경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 아산지부 대표, 장성준 매일물류 대표 등 5개 부문에서 6명이 아산시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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