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삼성전자, ‘나눔 키오스크 활용 취약계층 지원’ 3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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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나눔 키오스크 활용 취약계층 지원’ 300만 원 전달

기사입력 2022.09.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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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천안·온양사회공헌센터(센터장 신인철)가 28일 아산시에 보훈가정 아동 지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 사진 = 아산시청 제공

 

[아산신문] 삼성전자 천안·온양사회공헌센터(센터장 신인철)가 28일 아산시에 보훈가정 아동 지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인 아동의 사연을 접한 삼성전자 임직원이 나눔 키오스크를 활용해 모금했으며, 수행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이○○(남, 18세) 아동에게 돌아갔다. 

 

나눔 키오스크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키오스크 단말기를 통해 소개되는 아동 가정의 사연을 확인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임직원이 사원증을 태그하면 회당 1000원이 기부되는 시스템으로, 앞서 지난 7월 아산시와 삼성전자는 ‘나눔 키오스크 활용 취약계층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인철 센터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나눔 키오스크 모금을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은 “삼성전자의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아산시 취약계층에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동 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후원을 받게 된 아동은 할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며 서대문형무소에서 수감생활을 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다. 보훈가정 지원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후손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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