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민선 8기 박경귀 아산시장이 둔포읍 승격을 추진 중인 가운데 29일 오후 둔포초등학교에선 둔포지역 센트럴파크 도시개발 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현인배 전 아산시 의원, 홍순철 시의원,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설명회에서 “둔포지역은 그동안 아산의 변방으로 인식돼 주목받지 못했던 곳이지만 충남의 최북단으로 아산의 관문이며, 충남의 첨병이기 때문에 둔포를 발전시키지 않고는 아산 발전과 충남 발전을 이끌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둔포읍 승격을 통한 행정기능의 강화,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가칭)북아산고 신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도시 인프라 확대 및 개선 등을 통해 수도권 관문 도시 둔포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열린 취임100일 기자회견에서도 박 시장은 “사통팔달 철도망 확충과 더불어, 둔포읍의 승격을 통하여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처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었다.
박 시장은 이어 둔포센트럴 파크 도시개발과 관련 “지역 개발압력에 따른 난개발이 우려되지만, 소규모 쪼개기 개발이나 주택단지 개별입지 등을 억제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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