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2022년 지자체 공유재산 대상 최우수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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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지자체 공유재산 대상 최우수상 받았다

옛 도고보건지소, 청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로 탈바꿈
기사입력 2022.09.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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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 사진 = 아산시청 제공

 

[아산신문]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전국 243개 지자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공유재산 대상 선정 워크숍’이 천안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서 심사단 평가와 워크숍 참여 공무원 현장 투표로 실시된 최종 평가 결과 아산시가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상은 경북 포항시가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앞서 전국 지자체로부터 공유재산 분야 적극 활용 사례를 접수한 후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총 11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어 1차 심사를 통해 장려로 선정된 5개 지자체를 제외한 최종 6개 지자체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아산시 발표자로 나선 회계과 재산관리팀 김아영 주무관은  ‘지역과 청년이 상생하다(DO), 유휴공간 청년 창업으로 GO!’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례는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도고보건지소를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로 적극 활용한 사례다. 

 

게다가 아산시는 70~80년대 최고의 온천 관광지였으나 현재는 인구 소멸 지역으로 전락한 도고면을 비롯, 상대적으로 지역 발전 불균형에 처한 시 서부권역에 아산시 청년 인프라와 유휴 공유재산을 접목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아산시는 오는 10월부터 공유재산 실태조사 후속 조치에 나서는 등 유휴재산 활용과 무단 점유 근절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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