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가 7일 제238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2021 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여 의결했다.
앞서 아산시의원들은 2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에서 지출내역을 집중 심사했고, 그 결과 3257억 6053만 원의 잉여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에서 제출한 2021년도 세입예산 현액은 총 1조 8224억 4461만 원으로 1조 5732억 895만 원이 지출됐고, 실수납액은 1조 8989억 6948만 원이었다.
잉여금 내역을 살펴보면 명시이월 518억 8596만 원, 사고이월 163억 3036만 원, 계속비이월 1113억 5573만 원, 국도비 보조금 실제 반납금 221억 2282만 원이었으며, 이를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1240억 6566만 원이다.
의원들은 미수납액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징수방안 대책을 요구하는 한편, 예산의 체계적인 수립과 효율적인 집행으로 이월사업비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예산결산특위 홍순철 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는 한정된 재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정하게 사용했는지를 집중 심사했다.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잘 반영되어 아산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아산시에 요청했다.
이번에 의결한 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안은 8일 오전 열리는 제23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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