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하는 가운데 아산시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태풍 ‘힌남노’는 중심기압 915hpa, 최대초속 55m의 ‘초강력’ 태풍으로 지난 2003년 한반도를 휩쓸고 간 태풍 ‘매미’에 견줄 정도로 강력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에 아산시는 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안전조치 154건, 도로 지하 시설물 정비 92건, 하천 지장물 제거 4건 등 적극적인 안전관리 상황 점검을 펼치는 한편, 관계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도 중점 확인했다.
또 ▲ 강풍과 집중호우 시 취약한 가설구조물이나 건설장비 상태 ▲ 폭우에 대비한 내외부 배수로 확보 ▲ 사면·석축 붕괴 대비상황 ▲ 취약 구간에 대한 제방 유실 방지대책 ▲ 홍수위에 따른 인근 주민 대피시설 등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했다.
박경귀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도 태풍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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