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이하 별빛음악제)가 뜨거운 호응 속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이어진 이번 별빛음악제엔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아산시는 보고 있다.
첫날 ‘피크닉 콘서트’에서는 국립경찰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과 가수 정동하, 알리의 무대가, 둘째 날 ‘파크 콘서트’에서는 아산시립합창단, 천안시립합창단,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이 협연해 클래식 공연을 펼쳤다.
마지막 셋째 날 ‘별빛 콘서트’는 소리꾼 이봉근과 아산 출신 김성화가 이끄는 김성화 그룹의 국악-재즈 콜라보 공연이 열렸다.
이번 별빛음악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관람 차원을 넘어 공연자와 함께 호흡하는 높은 수준의 공연문화를 보였다는 평가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을 다양한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의 도시로 기억하게 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신정호 아트밸리를 모든 문화 예술의 장르가 펼쳐지는 아트 플랫폼으로 키워 365일 문화 예술이 꽃피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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