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표 제과기업 크라운제과, 아산 신공장 첫 삽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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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과기업 크라운제과, 아산 신공장 첫 삽 뜨다

해태제과와 함께 둔포면 ‘제2테크노밸리’ 입주, 제2의 도약 준비
기사입력 2022.08.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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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전문기업 크라운제과가 24일 아산시 둔포면 제2테크노밸리에 신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 사진 = 아산시청 제공

 

[아산신문] 제과 전문기업 크라운제과가 24일 아산시 둔포면 제2테크노밸리에 신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엔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 윤석빈 크라운제과 대표 등 회사 관계자들과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크라운제과 아산 신공장은 배방읍에 위치한 기존 공장보다 2배 이상 큰 18,265평 규모로 2023년 11월 준공이 목표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최대 2400억 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기존 아산공장의 설비 이전도 동시에 실시해 스낵류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공장 건축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와 고효율 변압기, 친환경 보일러 등 친환경 기술이 도입돼 에너지 효율성은 높아지고, 이산화탄소 발생은 절반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1947년 영일당제과를 시작으로 죠리퐁, 콘칲, 쿠크다스 등 수많은 국민 과자를 생산해온 대한민국 대표 제과 기업이다. 아산시와는 지난해 5월 60,390㎡ 부지에 600억 원 규모, 250여 명을 채용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크라운제과는 이번 신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아산공장 34년 시대를 마무리하고, 아산 제2테크노밸리에서 글로벌 제과 기업으로 재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박경귀 시장은 “인근 해태제과에 이어 크라운제과까지 제2테크노밸리에 둥지를 틀게 돼 기쁘다”며 “이번 크라운제과 신공장 건립으로 아산 북부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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