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청 공무원 40명과 민간 자원봉사자 86명 등 총 126명이 23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양군과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비가 내리는 상황속에서도 청양군과 부여군 피해지역에서 농작물 정비, 쓰레기 수거 등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일부 참여 봉사단체에서는 소정의 피해복구 성금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년 전 우리지역 집중호우로 다른 시군의 지원을 받았었는데, 그 소중함을 기억하고 돌려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면서 “작은 손길들이 모여 피해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져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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