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18일 지역 자동차부품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사업을 비롯한 아산시 기업 지원시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지원사업'은 지역 위기 산업인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을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충남도와 아산시 등 4개 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말한다.
이 사업엔 2025년까지 국비 320억을 포함해 약 400억 원 예산이 들어간다.
2년 차를 맞는 올해는 ▲ 자동차부품·에너지산업 분야 시험·성능평가·인증 등 기업지원 ▲ 이·전직 촉진 장려금 ▲ 취업을 위한 고용서비스 ▲ 미래 모빌리티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9개 세부 사업이 신규 일자리 창출 756명, 기업지원 110개 사, 교육훈련 363명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고용안정 효과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이·전직 촉진 장려금 지원액을 지난해 1인당 150만원에서 올해 35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아울러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자 정책 대상 일자리 발굴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산시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경영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제조업체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 아산형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등 자체 시책사업 추진을 통해 제조업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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