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아산시 시민로에 소재한 우리집 주간보호센터(이사장 김성구)에 지난 8일 어울림 색소폰 봉사단의 300회 공연이 펼쳐져 화제다.
이날 공연에 앞서 300회를 기념해 김성구 이사장이 어울림 색소폰 봉사단 김희장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감사패를 받은 김희장 단장은 “연주단 구성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온 회원들의 덕이라며 코로나 중에도 매월 1회의 공연을 갖고 어르신들을 만났던 시간이 보람되고 행복했다”라며 “300회 공연을 맞아 감사패까지 받게 되었으니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을 찾아 뵙고 공연으로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날 센터에서는 가야금, 난타, 색소폰 연주,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흥겨움과 행복을 전했다.
김성구 이사장은 “주간보호센터를 개소하며 자녀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알기에 우리집이라는 느낌을 담아 우리집 주간보호센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의 끝자락까지 함께하기 위해 열정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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