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가 아산시가 낸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일부 삭감해 통과시켰다.
아산시는 지난 5일 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3,106억 원 증액한 1조 7,872억원의 추경예산안을 냈다. (관련 기사 : http://www.assinmun.kr/news/view.php?no=9921 )
이에 대해 아산시의회는 27일 오전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일반회계에서 48건, 33억 480만원을 삭감해 심사하고,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조정해 수정가결했다.
시의회가 삭감한 예산은 ▲ TV프로그램 유치 ▲ 민선8기 시정홍보 등 PPT제작 ▲ 민선8기 운영 방향 홍보물 ▲ 민선8기 공약사항 보고회 책자 제작 등 주로 홍보성 예산이다.
이번 추경예산 통과로 둔포 국민체육센터 건립·도고 스포츠 타운 조성·선장 축구센터 조성사업 등 관내 문화예술, 체육 사업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남수 의원(국민의힘, 라 선거구)은 “이번 (추경예산) 세출 예산은 본예산과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예산과 추가 국·도비 보조사업, 그리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으로 편성한 예산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산시의회는 이밖에 ▲ 사회적경제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안 ▲ 공무원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 등을 통과시키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