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관내 쓰레기 배출장소 53개소에 고보조명을 추가 설치하며 적극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섰다.
고보조명은 문구나 그림이 새겨진 필름을 조명에 넣어 야간에 바닥이나 벽에 비추는 방식의 조명을 말한다. 이 조명은 다채로운 색감의 이미지를 사용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상습 불법투기 쓰레기 배출장소 60개소에 고보조명을 설치한 바 있다.
시는 더 나아가 올해 불법투기 감시용 CCTV 15대와 쓰레기 거점 수거 시설인 클린하우스 60개소 추가 설치에 나서는 등 도시 성장과 함께 늘어나는 쓰레기 문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아산시는 “효과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고보조명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앞으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의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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