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21일 고용노동부 주최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국비 6000만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일자리 시상식으로, 시는 이번 특별상 수상으로 3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산시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제조업 종사 근로자가 8만8000여 명으로 전체 산업의 57%를 차지하는 제조업 중심도시지만, 4차산업혁명에 따라 고용위기에 직면해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출퇴근 편의를 지원하는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 이·전직 촉진 장려금, ISO 인증 취득 비용 지원 등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일명 고선패사업)’을 추진해 친환경차 전환으로 인한 자동차부품 산업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청년취업스터디 ‘스파르타’, 보이는 일자리 직무소개 VOD 영상 제작 지원, 청년아지트 ‘나와유’운영 등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2021년 청년친화 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경귀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고용불안정 등 여러 어려움에도 3년 연속 장관상 수상이라는 괄목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더욱 시정에 힘써 아산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일자리정책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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