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대한적십자사 배방봉사회(회장 신월계)가 15일 관내 저소득층 23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맞춤형 방문봉사는 배방읍 행복키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장애인·독거노인·다문화 가족 등 소외계층이 거주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날 배방적십자봉사회 단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모니터링을 하고,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서 지원받은 식료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책이 쉽게 닿지 않는 소외계층임을 감안해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전달했다.
또, 이번 달 생신을 맞은 노인가구 3가구를 방문해 뺑드메르(대표 신현철)에서 후원한 4만 원 상당의 케이크와 나눔플라워(대표 김은중)에서 후원한 5만 원 상당의 화분을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드리는 마음을 함께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월계 회장은 “방문할 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대상자분들 덕에 오히려 힘을 얻게 된다.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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