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송경숙, 이규일)은 8일 제4회 냉정리 벚꽃축제 현장에서 1인 가구 중장년 및 노인의 은둔·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중장년과 노인층의 은둔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은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원 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이웃 간 단절이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고독사 예방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규일 단장은 “중장년과 노인의 고립과 고독사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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