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희망봉사단(단장 이상수)이 지난 2일 온양2동(동장 성은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허리질환이 심해져 거동이 어렵고 돌보는 가족이 없어 홀로 누워 생활하는 세대로, 온양2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모니터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가구로 선정돼 청소 및 이불 지원 등 주거환경개선이 지원받게 됐다.
이상수 단장은 “희망봉사단은 저소득 세대에게 청소,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회원들이 이렇게 주말에 시간을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환경에 놓이신 분들이 봉사활동 이후에 새롭게 변한 집을 보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은숙 동장은 “몸과 마음이 불편해서 청소 등을 하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렇게 가족처럼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아직 우리 사회가 따뜻한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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