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영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허응수, 오선숙)는 12일, 아산리 공동 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30여명이 참여해 폐비닐, 농약빈병, 농약봉지 등 영농폐기물 약 10톤을 수거했다.
수거된 영농 폐기물은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일반 소각용 폐기물로 각각 분리하였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인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집중 수거 이후 33개 마을 농경지에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및 깨끗한 영인만들기 대청소 캠페인도 병행 추진하였다.
허응수, 오선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로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고 수거 보상금으로 연말에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으므로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해조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거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영인면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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