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윤영상)는 지난 22일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4공구 현장인 인주면 도흥리 124-2번지 해암3터널 건설현장 일대에서 ‘2021년 철도건설현장 재난(비상)대응훈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재난대응, 신속한 보고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아산소방서, 인주파출소, 인주 119안전센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대우건설 및 협력사 등 10여개의 유관기관과 30여명의 훈련인원이 참여하였으며, 구급차, 중장비 등 10여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 내용은 충남 서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해암3터널 갱구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터널 내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고립되고 부상 당한 상황을 가정하여 119 응급구조 요청, 자체 인명구조 활동, 유관기관 상황전파를 통한 차량 통제, 인명 긴급구조 및 응급복구 활동 등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
윤영상 면장은 “이번 재난대응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강화 및 안전문화 조성을 이룰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재난발생시 주민 피해 및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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