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준찬)는 지난 8일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명수)와 ㈜KCC글라스 아산공장(공장장 김장욱), 사단법인 50플러스 충남(이사장 심재극)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의 장판 교체 및 청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금번 실시한 가정은 법정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가정으로 자녀가 있으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고 장판이 너무 낡아 비위생적인 상태여서 어르신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KCC글라스 아산공장과 사단법인 50플러스 충남,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동참했다. ㈜KCC글라스 아산공장에서 12평 면적에 사용할 수 있는 장판 2롤을 후원하고, 사단법인 50플러스 충남과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인력을 제공하였다.
또한 해당 마을 이장 이길용 씨도 선뜻 나서서 가구 이동 및 장판 교체를 도와 주거환경 개선에 동참하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대상자 어르신은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었다“며 ”더운 날씨에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명수 단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복지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금년 주거환경개선으로 4월부터 4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매월 독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푸드뱅크 물품 지원, 생일 떡 케이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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