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송학1리 화재피해를 입은 가구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이 가구는 지난 19일 새벽 주택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화재로 순식간에 집을 잃고 어려워진 사연을 전해들은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긴급 지원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장단 협의회에서도 십시일반 모금을 진행해 소중한 성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화재를 입은 가구에 거주하는 김 모씨는 “화재로 집이 전소됐을 때 황망하고 힘들었는데,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와 여러 단체의 도움으로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각종 지원에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손준배 단장은 “추운 겨울 갑작스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상황을 겪은 화재가구에 힘을 드리고 싶다”면서 “행복키움추진단에서 마련한 성금이 비록 적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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