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인주면 소재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은 1일 인주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복지대상자를 위한 사업 지원금을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아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이 사용될 사업은 총 3가지로 ▲인주면 4개 마을(문방2리, 관암1리, 해암2리, 해암3리)에 주민 총 360명 대상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 및 식사지원 연합나들이 사업 ▲시설이 노후화된 복지사각지대 가정 7가구 개보수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인주, 나누미, 어진고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이용아동에 간식 지원하는 이쁘둥이 간식 지원 사업 등이다.
이 세 가지 사업은 현대자동차의 지원금으로 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해 인주면행복키우추진단의 협조로 1년간 진행될 계획이다.
송광수 공장장은 “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가구에 조금이나마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특히 영양결핍이 예상되는 복지사각지대 아동에게 간식지원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선희 아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인주면민의 행복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협력해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려운 취약계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