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이 본격 무더위를 앞둔 29일,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단원들은 이날 취약계층 어르신 40가정을 방문해 후원품(여름용 실내복)을 직접 전달하며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는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했다.
장일권 단장은 “오늘 전달한 후원품은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했다”며 “무더위와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만태 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온양1동 만들기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추진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온양1동은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