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홍언순)는 22일 현대오일뱅크(주)에서 관내 저소득가정에 후원하는 백미(10kg) 400포 후원물품을 수령하는데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온양3동은 최근 급증하는 인구수에 비례해 맞춤형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복지대상자 또한 급증하고 있어 복지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백미를 비롯한 후원물품 등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물품수령 및 전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날은 수량이 많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홍언순), 우룡실업(대표 이홍엽), 88자원봉사대(대장 장성준)에서 1톤 트럭 3대를 동원해 두 팀으로 역할을 나눠 수령과 적재를 맡아 진행했으며, 예비군중대본부 온양3동대(대장 김영곤)의 중대원들도 힘을 보탰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지역의 자원을 동원해 백미수령과 적재를 도와주신 홍언순 단장님, 이홍엽 대표님, 장성준 대장님, 김영곤 대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에 후원된 백미는 복지통장님과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순차적으로 관내 저소득가정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