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면 주민자치위원회, ‘아산 시티투어’ 진행
[아산신문] 신창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여명과 함께 아산 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지난 30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10명이 동행해 어르신들과 발맞춰 다니며 외암민속마을, 맹씨행단, 은행나무길, 공세리성당 등을 관람했으며, 투어 내내 어르신들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말벗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시티투어에 참여한 신창면 상아아파트에 사시는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몸이 성치 않아 여행은 꿈도 못 꿨는데 이번 여행에 초청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정공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시티투어를 통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어르신들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