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취임한 엄신호 신임회장(우측)
[아산신문] 제4기 탕정면 주민자치회가 발족돼 엄신호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일, 탕정면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 개최돼, 4기 위원위촉장 수여 및 한종태 이임회장 및 주민자치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한종태 이임회장은 2009년부터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후 위원장, 회장을 역임한 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선정 및 해맞이행사, 벚꽃길 걷기대회,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등 탕정면 주민자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엄신호 취임회장은 2015년부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이번 4기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됐다.
엄 회장은 “지난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사업들을 더욱 발전시켜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몰라도 탕정 주민자치는 알 정도로 탕정면 주민자치회의 위상이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한종태 이임회장님의 그동안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엄신호 취임회장님을 비롯한 4기 주민자치회가 더욱더 시민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엄신호 회장 외 29명으로 구성됐으며, 2021년 9월 30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