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면 삼육희망나눔봉사회가 홀몸어르신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아산신문] 신창면 삼육희망나눔회가 지난 23일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이날 봉사는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연계해 9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위해 정성이 담긴 음식과 신창조경에서 후원한 꽃다발을 전달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자식과 친척이 있어도 아무도 생일이라고 찾아주지 않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생신상을 차려 주시니 생전에 이런 호사가 어디 있나 싶다. 그 정성으로 건강해질 것 같다.”며 눈물을 훔쳤다.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서광석 단장은 “신창면 행복키움추진사업에 동참해서 봉사를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항상 지역의 어려운 가정의 맞춤형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면 삼육희망나눔봉사센터는 매월 어르신 생신잔치,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지원, 행복키움추진단의 지원을 받아 밑반찬지원봉사, 환경정화활동, 집수리 봉사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