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5동 행복키움, 염색 봉사활동 펼쳐
[아산신문]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시 찾은 이팔청춘 젊음을 돌려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매월 염색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염색봉사는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온양5동 여성자원봉사단이 협업하여 관내 경로당에서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염색봉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6일에는 초사1통 경로당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는 여성자원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해 초사1통 인근에 사는 어르신들 20여분에게 손·어깨 마사지, 네일아트, 머리 염색, 샴푸, 두피 마사지를 통해 여가활동의 다양성과 노년생활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머리 염색을 받으신 박○○(79세) 어르신은 “나이 들고 귀찮아 머리 염색은 생각지 못하고 집에서만 누워 지냈는데 이렇게 흰머리도 염색하고, 머리도 감겨주고, 마사지도 받고 손톱까지 색을 입혀주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환한 웃음으로 고마워했다.
김정식 온양5동장은 “무더위로 지쳤을 어르신들에게 기분 좋은 봉사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과 효 실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