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덕초, 탕정면 행복키움에 바자회 수익금 기탁
[아산신문] 동덕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나눔실천 알뜰 바자회’로 모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의 소외된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591,470원을 기탁했다.
동덕초에서 개최한 이번 바자회는 콜팝, 피자, 솜사탕 같은 간식 부스 운영 및 뽑기, 벼룩시장 등 학생자치회에서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덕초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는 “바자회 수익금을 어떻게 뜻깊게 사용할까 아이들과 논의하던 중 아이들의 생각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으며 정성껏 모금한 기금이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송현순 단장은“아이들이 직접 운영한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우리의 꿈나무들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 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