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5동, 용화고 주변 환경정화 실시
[아산신문] 온양5동은 자원봉사 청소년 20명과 온양용화고등학교 주변의 원룸촌 일대 환경정화에 나섰다.
지난 11일, 실시된 환경정화는 온양5동과 여성자원봉사단이 함께 학생들에게 학교주변의 환경정화에 참여함으로서 환경보호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환경정화에 참석한 학생들은 학교주변을 중심으로 원룸촌 일대와 대로를 돌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 약 1t 분량을 수거했다.
신옥희 여성자원봉사단장은 “학생들이 사회구성원의 한명으로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소속감 키우고 자연스럽게 봉사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주봉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온양5동 조성에 참여해 주신 학생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봉사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선진 환경문화에 적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