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고면 이동현장민원
[아산신문] 아산시 도고면은 30일, 세계꽃식물원에서‘이동생활민원 상담실’을 첫 시행했다.
이동생활민원 상담실은 관광도시인 도고면의 특성을 고려하여 관광객과 주민들이 다수 모이는 관광지 및 마을회관을 지정하여 불편사항을 쉽게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하게 됐다.
아산시정 및 면정 홍보와 주민 불편사항, 소소한 민원을 접수하였으며 소중한 민원사항은 관리카드 식으로 작성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정희 도고면장은“면민들에게 만족할만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관 주도의 일방적인 홍보와 계도보다는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현장행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적극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도고면은 2019년도에 주요관광지 3곳, 마을회관 2곳 총 5곳을 대상으로 이동생활민원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미비점 등을 보완하여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