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6동(동장 김완겸)은 지난 5일부터 올해 상반기 분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을 찾아가는 복지상담서비스 일환으로 22개 경로당을 방문해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이 추운 날씨에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수령하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또한, 복지상담을 병행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방문 배부를 실시한다.
올 상반기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배부대상은 1953년 1월 1일 이전생인 만 65세 이상의 아산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다.
장존동 곽 모 어르신(71세)은 “오늘 눈이 많이 와서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을 전달해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올 상반기 온양6동의 지원 대상 어르신은 3,062명으로 1인당 9매씩 총 27,558매를 배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