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온양온천랜드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5명 대상으로 행복키움 목욕봉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매월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에서 10~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세신 봉사를 통해 이웃의 온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백덕기 회장은 “적십자 겨울철 김장 나눔과 물품 나눔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매월 진행되는 목욕봉사에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매번 목욕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힘은 들지만 보람을 느낀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를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양온천랜드에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과 2013년 10월부터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로 매월 목욕탕이용권을 후원하여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