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는 소화마을 일원에서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산불예방캠페인을 20일,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월 1일부터 시작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산불위험 장소 및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활동에는 신창면민 및 산불감시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취사와 흡연 금지를 내용으로 산불조심 계도 활동을 벌이고 산지정화 활동 일환으로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기 홍보를 하며 가두행진을 펼쳤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질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창면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며 산불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