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탕정면 직원들이 농촌현장 근무에 참여하며, 어려워진 농업여건을 농업인과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농정을 펼쳤다.
19일, 본격적인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탕정면(면장 심흥섭)이 가을철 농번기 일손돕기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탕정면 분담 실과인 아산시청 토지관리과와 함께 관내 동산리 415-10(이정숙 농가)외 1개소를 찾아 들깨 베기 작업(2,680㎡)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일손 부족으로 인해 농사에 상당한 차질을 우려했던 농가주는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심흥섭 탕정면장은 “작은 힘이나마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려운 농촌과 함께 하며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