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범영)은 10일 온주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봉사단체 샘물두레박마을(회장 박길순)과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2014년 3월부터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협약을 맺고 매월 2회씩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샘물두레박마을은 이날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염색과 커트 등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했다.
박길순 샘물두레박마을 회장은 “둘째 넷째주 월요일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고 반겨주시니 보람을 느낀다. 우리의 작은 재능기부가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범영 단장은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샘물두레박마을 단체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