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인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수)는 28일 생활 속 청렴 및 인권개념을 정립하고 지역의 리더로써 인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청렴의식 및 인권감수성 향상교육을 실시했다.
‘더 깨끗한 인주! 더 청렴한 인주’라는 청렴슬로건을 마음속에 새기며 전문강사를 통한 양성평등과 인권 이란 주제로 청렴다짐 캠페인, 영상청취, 인권감수성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통해 공직자 등이 아닌 민간인 등의 공무수행 사인도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자에 해당되며 인권은 존중되어야 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길병철 인주면장은 “이런 교육은 새마을지도자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들에도 확대해 작은 곳으로부터의 청렴문화 확산 및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양성평등 및 인권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주면 새마을 부녀회 한 관계자는 “노인차별 문제는 미래의 우리 모습인 것 같다.”며, “젊은이들에게서만 이해를 바라지 말고 우리 스스로 우리를 지키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면서 오늘 교육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