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는 wlsks 24일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방문팀 연계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학대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지적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온양3동에서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적장애인이 다수 발굴되고 있으며, 장애의 정도가 심할 경우 생활시설이나 병원 등에서도 보호를 거부하고 있어 보호자의 고통이 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지역사회 기관과 주민이 협력해 보호자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는 온양3동 맞춤형복지팀을 포함해 홍언순 행복키움추진단장, 김지연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장, 정은경 아산시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 김은희 아산시보건소 방문간호사, 유재호 온양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 안미애 생활관리사, 허선혜 온양한올중학교 교육복지사, 김영선 충무초등학교 교육복지사, 김륜형 따뜻한둥지 원장 등 9개 기관·단체 관계자들리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온양3동 공동방문팀 연계회의는 지역에서 발굴한 사례를 안전, 건강, 일상생활 유지, 가족관계, 사회적 관계, 경제, 교육, 고용, 생활환경, 법률 및 권익보장 등 문제 영역에 따른 욕구를 분석하고 서비스 제공 계획 수립 및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에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