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조국환)는 31일 갈매1리 경로당을 찾아 보건복지서비스 방문간호 사업을 실시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혈압, 혈당을 체크하고 개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대상자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예방적 역할을 수행했다.
건강 상담을 받은 A어르신은 “무더위에 병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서 건강 체크를 해주니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배방읍 관계자는 “건강을 전하는 따뜻한 걸음이 차근차근 진행돼 두 걸음, 세 걸음으로 거듭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실시된 이 사업은 앞으로도 경로당, 배방읍 생활문화센터 무료급식소 등을 찾아 건강 체크는 물론 진심을 더하는 복지서비스를 나눌 예정이다.